KF-21 보라매, 대한민국의 하늘과 미래를 열다
본 보고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개발 사업의 전 과정을 심층적으로 고찰한다. 2001년 김대중 대통령이 국산 전투기 개발을 천명한 이래 1,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기술적, 정치적, 재정적 난관을 극복하고 탄생한 KF-21은 단순한 무기체계를 넘어선다. 이는 대한민국의 항공우주 기술 자립과 자주국방 의지를 상징하는 역사적 성과물이다. 본 서론에서는 KF-21이 갖는 다층적 의미를 조망하고, 개발의 서사부터 기술적 해부, 전략적 가치와 미래 비전까지 아우르는 보고서의 전체 구조를 제시한다.
이 장에서는 KF-21이 아이디어 단계에서 실제 비행하는 시제기로 구현되기까지의 험난했던 여정을 연대기적으로 추적하고, 각 단계의 의미를 분석한다.
KF-21 사업의 시작은 2000년 7월, 공군이 국산 전투기에 대한 중장기 소요를 제기하면서부터였다.2 이후 2002년 11월, 제197차 합동참모회의에서 장기신규소요로 결정되며 사업의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다.2 그러나 초기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00년대 초반, 국방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각각 2003년과 2007년에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비관적인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2 당시 국내 기술 수준에 대한 불신과 막대한 개발비에 대한 우려가 팽배했기 때문에 사업은 수년간 지연되는 위기를 맞았다.
사업이 재추진 동력을 얻게 된 계기는 2009년 건국대학교의 연구용역이었다. 이 연구에서는 직구매 대안보다 국내 개발이 장기적으로 약 2조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으며, 2020년경에는 300대에서 500대의 수출도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분석을 내놓았다.2 이는 국산 개발의 장기적 이점과 산업 파급 효과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분기점이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2010년 7월, 인도네시아와 전투기 공동개발 협정서(MOU)를 체결하며 사업의 국제적 성격과 재정 부담 분산 전략의 첫발을 내디뎠다.2
2011년부터 2012년까지 진행된 탐색개발 단계에서는 수차례의 체계요구도 검토(SRR) 회의를 통해 기체의 기본 개념과 성능 목표가 구체화되었다.2 오랜 준비 기간을 거쳐 2015년은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결정적인 해였다. 3월 30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체계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 5, 12월 28일 방위사업청과 정식으로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설계 및 개발이 시작되었다.2
그러나 이 시기, 사업의 가장 큰 위기가 찾아왔다. 2015년 미국이 능동전자주사배열(AESA) 레이더를 포함한 4대 핵심 기술의 이전을 최종적으로 거부한 것이다.7 이는 사업을 좌초시킬 수 있는 중대한 위기였으나, 역설적으로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패러다임을 ‘기술 도입 및 면허 생산’에서 ‘자체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내재화’로 전환시키는 결정적 계기로 작용했다. 이 고통스러운 전환은 KF-21이 단순한 조립생산품이 아닌, 핵심 기술의 완전한 국산화를 목표로 하는 고난도 R&D 사업으로 거듭나게 만들었다. 초기의 난관이 KF-21의 가장 큰 정체성이자 경쟁력의 원천이 된 것이다.
2018년 기본설계를 마치고 2019년 상세설계검토(CDR)를 완료한 후 4, 22만여 개에 달하는 부품을 조립하여 2021년 4월 9일 마침내 시제 1호기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4 이는 설계 도면이 현실의 항공기로 구현된 첫 가시적 성과였다.
그리고 2022년 7월 19일, 대한민국 항공우주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 일어났다. 공군 제52시험평가전대 소속 안준현 소령이 조종하는 KF-21 시제 1호기가 사천 공군기지 활주로를 박차고 올라 33분간의 역사적인 최초 비행에 성공한 것이다.5 이 성공으로 대한민국은 미국, 러시아, 중국 등에 이어 세계 8번째로 초음속 전투기를 독자 개발한 국가 반열에 올랐다.12 당시 초도 비행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표준 절차에 따라 랜딩기어를 접지 않은 채 약 400 km/h의 속도로 진행되었으며, 이는 개발 초기 단계의 신중한 접근 방식을 보여준다.5
최초 비행 성공 이후, 개발은 가속도가 붙었다. 2022년 11월 시제 2호기를 시작으로 2023년 6월 마지막 시제 6호기까지 순차적으로 비행 시험에 투입되었다.5 특히 조종사 2명이 탑승하는 복좌기 형식의 4호기와 6호기 5는 향후 훈련 및 특수 임무용 기체로의 발전 가능성을 염두에 둔 포석이었다.
성능 검증 과정에서 수많은 이정표가 세워졌다. 2023년 1월 17일, 시제 1호기는 고도 약 4만 피트 상공에서 처음으로 음속(마하 1)을 돌파하며 기체의 구조적 안정성과 공기역학적 설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5 이후 공중급유 시험 5,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Meteor)와 단거리 미사일 IRIS-T의 실사격 시험 5 등 고난도의 시험들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전투기로서의 작전 능력을 단계적으로 증명해 나갔다.
2023년 5월 16일 획득한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은 중요한 제도적 성과였다.19 이는 개발에서 생산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무기체계의 신속한 전력화를 위해, 개발 중에 양산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절차다.21 과거 T-50 고등훈련기나 소형무장헬기(LAH) 개발 시에도 적용된 바 있는 이 제도를 통해 16, KF-21은 개발 완료 이전에 양산에 착수할 수 있는 공식적인 신뢰성을 확보했다. 가장 안전하고 기본적인 성능부터 시작해 점차 복잡하고 위험한 영역으로 시험을 확장하고, 제도적 장치를 활용해 개발과 생산의 간극을 최소화하는 이러한 과정은 과거 T-50 개발에서 축적된 리스크 관리 노하우가 성공적으로 적용된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2024년 11월, 계획된 2,000여 회의 시험비행 중 절반인 1,000소티(sortie, 출격 횟수)를 무사고로 달성한 것은 개발 과정의 높은 안정성을 방증한다.5
이 장에서는 KF-21의 구체적인 제원과 성능을 분석하고, 특히 국산화에 성공한 핵심 기술들의 의의를 심층적으로 다룬다.
KF-21은 전장 16.9 m, 전폭 11.2 m, 전고 4.7 m의 중형(Medium-class) 전투기로, 프랑스의 라팔이나 유럽의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유사한 체급에 속한다.2 자체중량은 12,000 kg, 최대이륙중량은 25,600 kg이며, 주익 하부 6개소와 동체 반매립 4개소 등 총 10~12개의 하드포인트에 최대 7,700 kg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22
‘심장’에 해당하는 엔진은 제너럴 일렉트릭(GE)사의 F414-GE-400K 엔진 2기를 장착한다.22 이를 통해 최대 속도 마하 1.81(시속 약 2,200 km)과 2,900 km의 항속거리를 확보했다.22 기동성 측면에서는 현 시험비행 조종사로부터 F-16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2, 특히 F-35에 이어 양산형 항공기 중 두 번째로 ‘비선형 동적 모델역변환(Nonlinear Dynamic Inversion, NDI)’ 제어기법을 적용하여 높은 받음각(Angle of Attack)에서의 기동 능력을 극대화할 예정이다.2 이는 복잡한 공중전 상황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핵심적인 비행 성능이다.
| 구분 |
제원 |
출처 |
| 크기 |
전장: 16.9 m / 전폭: 11.2 m / 전고: 4.7 m |
2 |
| 중량 |
자체중량: 12,000 kg / 최대이륙중량: 25,600 kg |
2 |
| 엔진 |
제너럴 일렉트릭 F414-GE-400K 2기 |
22 |
| 추력 |
재연소 시: 22,000 lbf x 2 |
2 |
| 성능 |
최대속도: 마하 1.81 (2,235 km/h) / 항속거리: 2,900 km |
22 |
| 무장 |
최대 탑재량: 7,700 kg / 하드포인트: 10~12개소 |
22 |
| 고정무장 |
M61A2 20mm 6열 기관포 (480발) |
2 |
| 항전장비 |
한화시스템 AESA 레이더, IRST, LIG넥스원 통합전자전체계(EW Suite) |
2 |
| 공대공 미사일 |
미티어(MBDA), IRIS-T(Diehl), (향후) 국산 중/단거리 미사일 |
2 |
| 공대지/함 미사일 |
타우러스(KEPD 350), 천룡 공대지 미사일, 국산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 등 |
2 |
| 폭탄 |
KGGB, JDAM, SDB, LJDAM, 페이브웨이 등 |
2 |
KF-21 사업의 가장 상징적인 기술적 성과는 단연 ‘전투기의 눈’이라 불리는 AESA 레이더의 국산화다.1 2015년 미국이 기술 이전을 거부한 4대 핵심 기술 중 하나였던 AESA 레이더는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 하에 한화시스템이 개발을 맡아 순수 국내 기술로 완성했다.7 개발 착수 4년 만인 2020년 시제 1호기를 출고했으며 7, 7년간의 노력 끝에 2023년 3월 KF-21 시제기에 탑재하여 첫 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26
KF-21의 AESA 레이더는 1,000개 이상의 반도체 송수신 모듈을 통해 다수의 공중·지상·해상 표적을 동시에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다.7 특히 핵심 부품인 송수신 모듈에 국내 최초로 차세대 반도체 소재인 질화갈륨(GaN)을 적용하여, 크기는 줄이면서도 출력과 효율을 극대화했다.29 2025년 8월부터 KF-21 최초 양산분에 탑재될 예정이며 30,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 이스라엘 등을 포함한 세계 12번째 AESA 레이더 개발 성공 국가라는 위상을 확보하게 되었다.26
AESA 레이더와 함께 핵심 탐지 장비인 적외선 탐색 및 추적 장비(IRST) 역시 한화시스템이 국산화에 성공했다.1 IRST는 레이더처럼 전파를 방사하지 않고 적 항공기 엔진 등에서 방출되는 적외선 에너지를 수동적으로 탐지한다.33 이 때문에 스텔스 항공기가 레이더 반사 면적(RCS)을 줄여도 숨길 수 없는 열 신호를 포착할 수 있어, 스텔스기 대응에 매우 효과적인 수단으로 평가받는다.34 기술 발전을 통해 탐지 거리가 100km 이상으로 증대되어 전술적 가치가 더욱 높아졌다.35 이와 함께 정밀한 지상 표적 식별 및 공격을 위한 전자광학 표적 추적장비(EO TGP) 또한 국산화하여 전천후 임무 능력을 확보했다.1
LIG넥스원이 개발한 내장형 통합전자전체계(EW Suite)는 적의 레이더 신호를 탐지·분석하고, 필요시 전파방해(Jamming)를 통해 적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기체를 보호하는 핵심적인 생존 장비다.22
과거 T-50 고등훈련기 개발 당시 해외업체에 의존했던 비행제어 및 임무장비 소프트웨어 60여 개 품목을 KAI가 직접 개발한 것도 중요한 성과다.38 특히 ‘아이언버드(Iron bird)’라 불리는 전자식 비행제어 검증 설비를 구축하여, 실제 비행 전에 지상에서 모든 비행제어 시스템을 철저히 검증함으로써 시험비행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39 또한 설계 및 조립 과정에 디지털 매뉴팩처링과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도입하고, 리벳 및 볼트 가공 공정의 80% 이상을 자동화하여 생산 효율성과 정밀도를 향상시켰다.1
이처럼 AESA 레이더, IRST, EW Suite,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등 핵심 항전장비를 모두 국산화한 것은 단순히 국산화율(현재 65%, 목표 80% 이상) 2을 높이는 것을 넘어 ‘플랫폼 주권’을 확보했다는 실질적 의미를 가진다. F-16이나 F-15K의 경우 새로운 국산 무장을 통합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려면 미국 제조사의 승인과 막대한 비용이 필요하지만, KF-21은 우리 필요에 따라, 우리 일정에 맞춰,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성능 개량이 가능하다.41 이는 군의 요구사항을 적시에 반영하는 ‘진화적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반이며, KF-21의 수명주기 전체에 걸쳐 전략적 유연성과 비용 효율성을 보장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KF-21은 개발 초기부터 ‘진화적 개발’ 개념을 채택했다. 이는 한 번에 모든 성능을 구현하려는 고위험 방식 대신, 단계적으로 성능을 완성하고 개량해 나가는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전략이다.
블록 1의 핵심 목표는 공군의 노후 기체인 F-4, F-5를 적기에 대체하기 위해 공대공 임무 능력을 우선적으로 확보하여 신속하게 전력화하는 것이다.42 이 단계에서는 유럽제 미티어(중거리)와 IRIS-T(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주력 무장으로 운용하며 5, 동체 하부에 4발의 미사일을 반매립식으로 장착한다.22 현재 1차 20대, 2차 20대 등 총 40대의 양산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45, 2026년 하반기부터 공군에 인도되어 2028년까지 전력화를 완료할 계획이다.4
블록 2 개발은 블록 1 개발이 완료되는 2026년부터 착수될 예정이며 9, 공대지 무장 능력을 완전하게 통합하여 전천후 다목적(Multi-role) 전투기로 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4 국산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천룡’ 및 GPS 유도폭탄인 KGGB 등이 통합될 예정이며, 해외 잠재 수출국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 일정이 당초 계획보다 1년 반가량 앞당겨질 가능성도 제기되었다.49 기술적으로는 통합전자전체계의 성능이 향상되고, AESA 레이더를 전자전 장비로 활용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37 이는 F-35나 최신형 F-16 등 첨단 전투기에서 볼 수 있는 기능으로, 생존성과 임무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다. 기존에 생산된 블록 1 40대 역시 순차적으로 블록 2 사양으로 성능 개량이 이루어질 계획이다.48
블록 3는 KF-21의 최종 진화 단계로, 완전한 5세대 혹은 그 이상의 5.5세대 스텔스 전투기를 목표로 한다.2 가장 큰 외형적 변화는 외부 무장을 기체 내부에 수납하는 ‘내부 무장창(Internal Weapon Bay)’의 적용이다.50 이를 통해 레이더 반사 면적(RCS)을 획기적으로 줄여 스텔스 성능을 극대화한다. 내부 무장창에는 국산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4발 또는 소형 정밀유도폭탄(SDB) 8발 등을 탑재하는 방안이 연구되었다.22 또한 기수 상단의 IRST를 F-35와 유사한 형태의 매립형 EOTS(전자광학 표적획득장비)로 통합하고, 기체 전체에 스텔스 도료(RAM)를 확대 적용하는 등의 개량이 예상된다.52 더 나아가 무인 전투기와 협업하는 유무인 복합체계(MUM-T) 운용 능력을 갖추어 6세대 전투기의 특성도 일부 반영할 계획이다.23
이러한 블록 단위 개발 전략은 5세대 스텔스 전투기 개발에 따르는 천문학적인 비용과 기술적 리스크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분산시키는 영리한 접근법이다. 먼저 검증된 기술을 중심으로 4.5세대(블록 1/2)를 완성하여 F-4/F-5 퇴역으로 인한 전력 공백을 시급히 메우고 43, 이 과정에서 확보한 플랫폼과 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점진적으로 내부 무장창과 같은 고위험 기술(블록 3)을 개발해 나가는 것이다. 이는 ‘모 아니면 도’ 식의 개발이 아닌, ‘확실한 것부터 먼저 확보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실용주의적이고 성공 확률이 높은 전략이라 할 수 있다.
KF-21의 기본 플랫폼은 다양한 임무에 맞춘 파생형으로 발전할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는 플랫폼의 기본 설계가 우수하고 확장성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53
KAI가 개발을 준비 중인 KF-21EA(Electronic Attack)는 적의 방공망과 지휘통신 체계를 무력화하는 전자공격 임무에 특화된 모델이다.50 블록 2에서 향상될 통합전자전체계와 AESA 레이더의 전자전 능력을 기반으로 37, 미 해군의 E/A-18G 그라울러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32년 이후 공군 납품을 목표로 하는 한국형 전자전기 사업에서 KF-21EA는 가장 유력한 대안으로 꼽힌다.37
KF-21EX는 블록 3 개발 계획과 연계된 명칭으로, 내부 무장창을 완비하여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반열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50 한편 KF-21SA는 수출 대상국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예산에 맞춰 무장과 내부 장비를 변경하는 맞춤형 수출 모델이다.28 이러한 유연성은 KF-21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
과거 대한민국 해군의 경항공모함(CVX) 사업과 연계하여 KF-21 기반의 함재기 모델인 KF-21N 개발이 검토된 바 있다.55 DX 코리아 2022에서 공개된 모형에 따르면, 항공모함의 캐터펄트(사출기)를 이용한 이함을 위해 랜딩기어를 보강하고, 함상 운용을 위해 주익을 접는 기능 등이 추가되는 형태였다.55 개발 기간은 약 6~7년으로 예상되었으나 55, CVX 사업이 사실상 중단되고 무인기 중심의 항모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57 KF-21N 개발 계획 역시 현재로서는 불투명해진 상태다.
비록 KF-21N 계획은 현재 중단 상태지만, 이와 관련된 탐색 연구 59 자체가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함재기 개발을 위해서는 강화된 기골과 랜딩기어 설계, 염분에 대한 부식 방지 처리, 캐터펄트 이함 기술 등 일반 공군기와는 다른 차원의 기술적 노하우가 필요하다.55 이러한 탐색 연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와 설계 경험은 당장의 사업성 여부를 떠나, 미래에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항모 전력을 구축하고자 할 때 귀중한 기술적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는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평가해야 한다.
KF-21은 대한민국 공군의 전력 구조를 혁신하고, 군비 경쟁이 치열한 동북아 안보 환경에서 새로운 전략적 균형추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KF-21의 최우선 임무는 1970년대에 도입되어 수명이 다한 F-4 팬텀과 F-5 제공호 100여 대를 대체하는 것이다.12 이를 통해 공군의 평균 기령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4세대 이상 전투기 중심의 현대적인 전력 구조를 완성하게 된다. KF-21은 하이급(High-class) 전투기인 F-35A, F-15K와 로우급(Low-class)인 FA-50 사이의 미들급(Middle-class) 전력 공백을 메우며, 한국 공군의 전력 피라미드를 안정적으로 완성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61
동북아는 세계에서 군비 경쟁이 가장 치열한 지역 중 하나다.62 KF-21은 이러한 환경에서 대한민국의 영공을 수호할 핵심 자산이다.
- 중국: 5세대 스텔스기 J-20(200기 이상), 4.5세대 다목적 전투기 J-16(280기 이상), J-10C(220기 이상) 등 양적으로 대한민국을 압도하는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64 KF-21은 이러한 양적 열세를 질적 우위로 상쇄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특히 KF-21의 국산 AESA 레이더와 미티어 미사일 조합은 중국의 주력기에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다.
- 일본: 5세대 F-35A/B(총 147기 도입 계획), 4.5세대 F-15J 개량형(102기), F-2 지원전투기(91기) 등 질적으로 매우 우수한 공군력을 갖추고 있다.66 KF-21은 F-35를 보완하며 일본 항공자위대와 대등한 수준의 공중 우세 능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 러시아: 5세대 Su-57(양산 초기), 4.5++세대 Su-35(100기 이상) 등 강력한 전투기를 극동 지역에 배치하고 있다.68 KF-21은 이들 최신 기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현대적인 방공 능력을 제공한다.
KF-21은 스텔스 성능을 바탕으로 적의 방공망을 뚫고 핵심 표적을 타격하는 F-35A와 함께 운용되는 ‘하이-로우 믹스(High-Low Mix)’ 전략의 핵심 축이다.43 즉, F-35A가 ‘창의 첨병’ 역할을 수행할 때, KF-21은 그 후방에서 미티어 등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로 무장하고 제공권을 장악하는 ‘공중의 방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KF-21의 제한된 스텔스 성능은 북한의 구형 레이더망을 회피하고 기습 타격을 감행하는 데 충분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63, 대북 억제력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무엇보다 독자 플랫폼을 확보함으로써, 미국의 전략적 통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우리 군의 필요에 맞는 작전을 구사하고 원하는 무장을 통합할 수 있는 전략적 자율성을 증대시킨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매우 크다. 제한된 국방예산으로 최대의 억제 효과를 내야 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F-35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성능을 갖춘 KF-21을 대량으로 확보하는 것은 주변국의 군비 팽창에 대응하는 가장 비용 효율적인 해법이라 할 수 있다.73
KF-21 사업은 국방력 강화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에 막대한 긍정적 효과를 미치며, K-방산의 새로운 심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개발비 8조 8천억 원이 투입된 KF-21은 단군 이래 최대 규모의 무기 연구개발 사업이다.6 KAI를 필두로 약 700여 개의 국내 업체가 개발 및 생산에 참여하여 1, 항공기 소재부터 부품, 전자장비에 이르는 견고한 국내 항공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막대할 것으로 예측된다. 무기체계연구원에 따르면 생산유발 효과는 24조 원, 기술파급 효과는 49조 원에 달하며, 5조 9천억 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전망이다.38 또한 개발 기간 5년간 이미 1만 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양산이 본격화되면 2028년까지 총 11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1
KF-21은 세계 전투기 시장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 가격 경쟁력: 대당 가격은 약 8,000만 달러에서 1,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53 이는 대당 1억 3천만 달러(약 1,700억 원)를 상회하는 프랑스 라팔 77이나 유로파이터 타이푼 79에 비해 상당한 가격 우위를 점하는 요소다. 5세대 스텔스기인 F-35 가격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81
- 성능 경쟁력: 21세기에 개발된 유일한 4.5세대 전투기로서 23, 경쟁 기종 대비 최신 항전장비와 블록 단위 성능 개량을 통한 높은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레이더 반사 면적(RCS)이 경쟁 기종인 라팔(약 1㎡)보다 작은 것으로 알려져, 준수한 스텔스 성능을 갖췄다.53
- 운용유지비: 비행시간당 유지비용이 F-16과 유사한 수준으로 낮고 82, 부품 국산화율이 높아 장기적인 총 소유비용(Total Life Cycle Cost) 측면에서 큰 장점을 가진다.83
- 정치·외교적 유연성: 미국의 F-35와 달리 구매국에 대한 정치적 제약이 적고, 구매국의 요구에 따른 기술 이전 및 현지 생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 84은 F-35 구매가 어려운 중동, 동남아, 남미 국가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81
KF-21의 핵심 경쟁력은 ‘최신 4.5세대’라는 포지셔닝 자체에 있다. 라팔, 유로파이터, 그리펜 등 경쟁 기종들은 모두 냉전 종식 전후에 설계된 플랫폼으로, 수많은 업그레이드를 거쳤지만 기본 설계의 한계가 존재한다. 반면 KF-21은 21세기에 5세대 기술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최신 플랫폼으로, ‘미래 확장성’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보인다. 구매국 입장에서 KF-21을 도입하는 것은 현재의 4.5세대 전투기를 사는 것을 넘어, 향후 5.5세대까지 발전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플랫폼’에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 구분 |
KF-21 보라매 |
다쏘 라팔 |
유로파이터 타이푼 |
사브 그리펜 E/F |
| 세대 구분 |
4.5세대 (5.5세대 확장 가능) |
4.5세대 |
4.5세대 |
4.5세대 |
| 엔진 |
쌍발 (F414) |
쌍발 (M88) |
쌍발 (EJ200) |
단발 (F414) |
| 최대속도 |
마하 1.81 |
마하 1.8 |
마하 2.0 |
마하 2.0 |
| 항속거리 |
2,900 km |
3,700 km |
2,900 km |
4,000 km |
| 무장탑재량 |
7,700 kg |
9,500 kg |
9,000 kg |
7,200 kg |
| RCS (스텔스) |
1㎡ 미만 추정 (준수) |
약 1㎡ |
1㎡ 이상 추정 |
상대적 높음 |
| 특징 |
최신 설계, 높은 확장성, 국산 항전장비 |
풍부한 실전 경험, 함재기 운용 |
뛰어난 고속 기동성 |
낮은 운용유지비 |
| 추정 대당 가격 |
약 8,000만 달러 |
약 1억 3,000만 달러 |
약 1억 6,000만 유로 |
약 1억 5,000만 달러 |
KF-21 사업은 눈부신 성과 이면에 여전히 해결해야 할 난관과 과제들을 안고 있다.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은 초기 사업 재원을 확보하고 첫 수출 시장을 확보한다는 명분이 있었으나, 사업 과정에서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했다.
- 분담금 문제: 인도네시아는 총 개발비의 20%(약 1조 6천억 원)를 분담하기로 약속했으나, 경제난 등을 이유로 1조 원에 가까운 분담금을 장기간 연체했다.18 결국 2025년 6월, 분담금을 6,000억 원으로 대폭 삭감하고 기술 이전 수준도 그에 맞춰 축소하는 것으로 갈등을 봉합했다.88 이는 사업의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했지만, 삭감된 비용은 결국 한국 측의 부담으로 전가되었다.90
- 기술 유출 논란: 2024년 초, KAI에 파견된 인도네시아 기술자가 KF-21 관련 내부 자료를 USB에 담아 유출하려다 적발된 사건은 양국 간 신뢰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다.87 해당 기술자들은 중요 기밀 유출은 없었다는 검찰의 판단 하에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본국으로 돌아갔지만 92, 보안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 이중적 태도: 분담금을 연체하는 와중에도 프랑스 라팔, 튀르키예 카안 등 타국 전투기 도입을 추진하는 일관성 없는 행보를 보여 87, 사업 파트너로서의 신뢰성에 근본적인 의문을 남겼다. 이 사태는 향후 국제 방산 협력 사업에서 파트너 선정과 리스크 관리에 대한 중요한 교훈을 남겼다.
KF-21의 진정한 성공은 뛰어난 플랫폼 완성을 넘어, 핵심 부품의 완전한 자립에 달려있다.
- 엔진 국산화: KF-21의 엔진은 미국 GE사의 제품으로, 수출 시 미국의 국제무기거래규정(ITAR)에 따라 수출 승인을 받아야 하는 잠재적 제약이 존재한다.94 장기적인 기술 자립과 자유로운 수출을 위해서는 전투기 엔진 국산화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다.96
- 무장 체계 확장: 현재는 유럽제 공대공 미사일 위주로 무장 통합이 이루어졌으나, 블록 2의 성공을 위해서는 다양한 국산 정밀 공대지/공대함 무장의 성공적인 체계 통합이 필수적이다.44
- 양산 비용 관리: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으로 2차 양산 계약 단가가 1차에 비해 상승하는 등 98, 향후 120대 양산 과정에서 비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는다.
개발 과정에서 “시제기 출고 후 분해설” 87, “시험 비행 후 결함 속출” 87 등 일부 언론의 사실과 다른 보도는 사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형성하며 개발진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100
KF-21 보라매 개발 사업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으로 올려놓은 역사적 쾌거다. 이는 단순한 무기 개발을 넘어, 항공우주 산업 전반의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고, 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K-방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한 다층적 성과라 할 수 있다.
핵심 성과 요약:
- 기술적 성취: AESA 레이더 등 핵심 항전장비 국산화를 통해 기술 주권을 확보했다.
- 전략적 자산: 노후 전투기를 대체하고 주변국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핵심 전력을 확보했다.
- 산업적 기반: 7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견고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미래 가치: 진화적 개발 전략을 통해 향후 5.5세대로까지 발전할 수 있는 높은 확장성과 잠재력을 확보했다.
향후 과제 및 제언:
- 안정적 양산 및 전력화: 계획된 120대 양산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예산 확보와 사업 관리가 필수적이다.
- 핵심 기술 자립 심화: 블록 2 및 블록 3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한편, 장기적 관점에서 전투기 엔진 국산화 연구개발에 대한 국가적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
- 전략적 수출 추진: 가격, 성능, 기술 이전, 산업 협력 등 KF-21의 강점을 종합한 맞춤형 수출 전략으로 신흥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야 한다.
- 국제 협력 리스크 관리: 인도네시아 사례를 교훈 삼아, 향후 국제 공동개발 추진 시 파트너 국가에 대한 면밀한 검증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KF-21 보라매의 성공적인 비상은 이제 시작이다. 지속적인 투자와 전략적 운용을 통해 KF-21이 대한민국의 영공을 굳건히 수호하고, 세계 시장을 누비는 K-방산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
- KF2 - 한국항공우주산업,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koreaaero.com/KO/_UploadFiles/Cyclb/rISPIbNgzjEVpijrwwpoiXY58Wm.pdf
- KF-21 보라매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KF-21%20%EB%B3%B4%EB%9D%BC%EB%A7%A4
- KF-21, 날아오르기까지 22년 걸려…美, 핵심기술 이전도 거부 - 연합뉴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719017600504
- KF-21 보라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ko.wikipedia.org/wiki/KF-21_%EB%B3%B4%EB%9D%BC%EB%A7%A4
- KF-21 보라매/개발 일정 및 현황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KF-21%20%EB%B3%B4%EB%9D%BC%EB%A7%A4/%EA%B0%9C%EB%B0%9C%20%EC%9D%BC%EC%A0%95%20%EB%B0%8F%20%ED%98%84%ED%99%A9
- KAI, “한국 첫 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출고…경제효과 2조 예상” - 더테크 (THE TECH),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the-tech.co.kr/mobile/article.html?no=24593
- 한화시스템, 국산 ‘AESA 레이더’ 양산 1호 출고…KF-21 본격 탑재 - 부산일보,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80612315318194
- KF-21, 날아오르기까지 22년 걸려…美, 핵심기술 이전도 거부 - 한국경제,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7190251Y
- KF-21 보라매 (r2957 판)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KF-21%20%EB%B3%B4%EB%9D%BC%EB%A7%A4?uuid=ad15d7ee-9a8b-4d00-9e2d-82e111057697
- 코리아넷뉴스 - 국산 전투기 KF-21 첫 공개 비행시험도 완벽 성공,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kocis.go.kr/koreanet/view.do?seq=1042720
- 조종사는 태극마크 쓰다듬고 출격했다, ‘국산’ KF-21 첫 비행 순간 - 조선일보,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3/07/19/UVBLP3QOSFHB7OHNU6KT6MTYDA/
- 첫 국산 전투기 KF-21 최초비행 성공…시속 400㎞ 기체성능 확인 - 한겨레,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1051568.html
- 국산 전투기 KF-21, 창공 가르며 ‘새 역사’ 썼다 - 스카이데일리,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m.skyedaily.com/news_view.html?ID=162038
- 국산 초음속전투기 KF-21 2호기도 첫 비행 성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 YouTube,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NZeRU_b5jQg
- 마지막 시제기까지 비행 성공한 KF-21… 인공지능 스텔스기로 변신한다 - 조선일보,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6/29/MKDXGDU6GNGK5P7E2K4BOVG34M/
- KF-21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 한국항공우주산업,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koreaaero.com/KO/_UploadFiles/Cyclb/jCPPbwJQMjj8eOBAKFc.pdf
- 국산 전투기 KF-21, 첫 초음속 비행 성공 - 동아일보,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0118/117485247/1
- 첫 비행에 엔지니어는 몰래 울었다.. 세계 8번째 초음속 전투기 KF-21 개발 국가가 되기까지..,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sgdV_RngIbI
- 한국형전투기 KF21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내년 양산 착수 - 서울신문,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23/05/16/20230516500218
- KF-21,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2026년 전력화 계획 순항 - KBS 뉴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76579
- 한국형전투기(KF-21)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획득 - 보도자료 - 정책브리핑,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69797
- KF-21 보라매 (r2608 판)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KF-21%20%EB%B3%B4%EB%9D%BC%EB%A7%A4?uuid=572f15fb-5b68-4527-810b-d6bea84da8b8
- [미래 지킬 K무기] 시속 2200㎞·무기 7.7t 탑재… ‘한국형 전투기’ KF-21,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10/01/EKXQXV3KSBAXZEXZC6E6AFZSQQ/
- [외신번역] F-15EX와 F-35사이? 보라매를 폴란드 공군의 미래라고 분석한 Defence24: KF-21 수출성공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851화) - YouTube,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m.youtube.com/watch?v=RjzLMAyfITI&pp=0gcJCccJAYcqIYzv
- 세계 최고 한국형 초음속 스텔스 전투기 KF-21 보라매 제원,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icegift.tistory.com/252
- 3만피트 공중서 200번 실험… 이 레이더가 K초음속기의 ‘눈’ 됐다 - 조선일보,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5/03/31/N3MNGEMMZRCTBHIXJZCD5SD57U/
- KF-21 AESA 레이다(능동형위상배열레이다) - 한화시스템,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whasystems.com/kr/business/defense/isr/radar01-aesa.do
- ‘KF-21’ 필리핀 러브콜!…한국산 전투기의 ‘무한 진화’ [반복재생] / YTN 사이언스 - YouTube,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qasUdq48_nw
- “불가능을 스캔하다”···AESA 레이다, K-방산의 눈 되다 - 포인트데일리,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point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3053
- 한화시스템, KF-21 AESA 레이다 첫 양산 돌입… 국내 최초 항공기용 AESA 레이다 전력화,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wha.co.kr/newsroom/media_center/news/news_view.do?seq=13553
-
| 국산 AESA 레이다 양산 1호기 출고…KF-21에 본격 공급 |
연합뉴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6065500003 |
-
| KF-21 IRST |
탐지·추적 전자광학 |
전자광학 |
감시·정찰(ISR) |
Defense |
한화시스템,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whasystems.com/kr/business/defense/isr/electronic01-irst.do |
-
|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
항공 |
우주·항공 |
Defense - 한화시스템,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whasystems.com/kr/business/defense/space/avonics01.do |
- 원거리에서 스텔스 전투기를 탐지할 수 있는 KF-21의 IRST! - YouTube,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m.youtube.com/watch?v=AKXp54LhZqg
- “조종사들마저 화들짝” KF-21에 탑재된 이 기능 - 브런치,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brunch.co.kr/@@b9Da/211
-
| KF-21 vs F-16V: 2025년 성능 비교 결과 공개되자 해외 반응 폭발 |
밀리터리 랩실 - Daum,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uMbaz7KGEn?vfrom_area=recommend |
- [단독] KF-21 블록2 전자전 능력 대폭 업그레이드 -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kdefensenews/kdylab/contents/241029123919638wl
- defensetimes.kr,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defensetimes.kr/article/downloadfile.php?type=txt&bbs_id=defencetimes_news&page=&doc_num=2067&PHPSESSID=b0df4e55a752a640d13fa7fd3a814454
- KF-21 전투기 아이언버드 - 메일리,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maily.so/sheldon/posts/7g1o45nvrve
- KAI, ‘국산 명품 전투기’ KF-21 개발 순항…5.5세대 진화까지 내다본다 - 매일일보,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76414
-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이제 우리 손으로 만들어 가자 - 정책브리핑,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korea.kr/news/policyNewsView.do?newsId=148904147
- KAI, KF-21 20대 최초 양산계약 체결…2026년 말 전력화 추진 - 무기 토론방 - BEMIL 군사세계,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branch=&pn=1&num=100056
-
| KF-21 vs F-35A…美도 긴장한 국산 전투기의 실체는? |
밀리터리 랩실 - Daum,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GFVH9Uo9ox |
- 미국 전투기 안사고 KF-21 만든 ‘무모한 도전’ 성공할까 [박수찬의 軍] - 세계일보,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08520366
- KAI와 방위사업청은 KF-21 최초양산 사업을 어떻게 안정적으로 마무리했나? - 뉴스워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4533
-
| 방사청 KF-21 20대 추가 계약…2028년까지 총 40대 공군전력화(종합2보) |
연합뉴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26122952003 |
- 2032년까지 120대 배치…’규모의 경제’로 수출경쟁력도 제고,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PLOHD6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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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은 전멸인데 한국만 유일” …전례 없는 KF-21 기록에 중국마저 ‘발칵’ |
리포테라 - Daum,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WgVJ7qhL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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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21 공대지 무장 앞당긴다”, KF-21 블록2 개발 앞당겨 수출 본격화 |
밀리충전 - Daum,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12p3BzCnnF |
- [단독] KF-21 보라매, 세 가지 버전으로 개발한다 - 비즈한국,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27795
- KF-21, 용도별 3가지 모델 개발…“맞춤형 전투기 시대” 열어 - Daum,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pW0UyoSgJz
- KF-21 블록3! 서해 대규모 전투! - YouTube,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5zNebLDsQ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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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성비 뛰어난 ‘4.5세대 전투기’는…한국산 ‘KF-21’ vs 유럽산 ‘라팔·타이푼’[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
서울경제,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sedaily.com/NewsView/2DD1ES3FZZ |
- [#840] KAI, KF-21 세가지 파생형 개발 추진 발표! KF21 수출형, 전자전기형, 스텔스형 개발! #KF-X#KF-21 블록3#KF21 블록3#FA50#FA-50 - YouTube,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44rm-Q7MV8o
- [단독]KF-21N도, 중형 항모도 “할 수 있다”…남은 과제는?[안보열전] - 노컷뉴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862703
- KAI가 개발 중인 KF-21 보라매 함재기 버전 외면받나 - 글로벌이코노믹,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g-enews.com/article/Industry/2022/09/20220925110423937114fb262fcb_1
- KF-21N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KF-21N
- 항모 탑재용 무인기 공개, KAI가 ‘KF-21 함재기 버전’ 기술로 구현 - Daum,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QGXbSGaV46
- [#456] 해군 KF-21N 함재기 본격 개발 추진중! KF21N이 좌초위기의 한국형 항모살리고 5만톤급이상 중형항공모함으로 건조 시킨다! #KF21 보라매 #KF21 Navy - YouTube,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G_j_Z75AOCQ
-
| KF-21, 2026년까지 120대 생산…F-4·F-5 대체 본격화 |
밀리터리 랩실 - Daum,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yjT0HVwMn8 |
- KF-21 실전 배치, 대한민국 공군력은 얼마나 강력해질까? 한국 vs 북한 전력 비교 - Daum,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fAtApge7iT
- 동북아 다자 안전보장 체제 구상 - 국가안보전략연구원,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inss.re.kr/upload/bbs/BBSA05/202010/F10529.pdf
- 동북아 안보환경에서 스텔스 전투기의 전략적 유용성과 한국 공군에 주는 함의,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oak.go.kr/central/journallist/articlepdf.do?article_seq=20054
- 중국인민해방군 공군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EC%A4%91%EA%B5%AD%EC%9D%B8%EB%AF%BC%ED%95%B4%EB%B0%A9%EA%B5%B0%20%EA%B3%B5%EA%B5%B0
- 한국군 vs 중국군/공군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ED%95%9C%EA%B5%AD%EA%B5%B0%20vs%20%EC%A4%91%EA%B5%AD%EA%B5%B0/%EA%B3%B5%EA%B5%B0
- 미쓰비시 F-2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EB%AF%B8%EC%93%B0%EB%B9%84%EC%8B%9C%20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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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 취소 줄줄이 이어진다는 러시아군 주력 전투기 근황 - 브런치,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brunch.co.kr/@carzoomkorea/229
- Su-35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Su-35
- Su-57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Su-57
- 인도 AMCA, 터키 TF-칸보다 한참 앞서가는 KF-21: 한국, 5세대 전투기를 개발 및 운용하는 4번째 국가 되나? (694화) - Kevin’s Military Channel: KKMD - 티스토리,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kkmd.tistory.com/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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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21 실전배치 시작되면 北 공군 대응 방안은 없다? |
밀리터리 랩실 - Daum,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KJLbBMhLYD?vfrom_area=recommend |
- KAI, KF-21 1호기 최종 조립 착수…수출 확대 기대감 ‘증폭’ - 중앙이코노미뉴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2296
- [조간브리핑]천번 하늘 누빈 ‘KF-21’···26년 전장 누빈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hellodd.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492
- KAI, 대한민국 첫 전투기’KF-21 보라매’출고식 - 프레시안,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41010425581172
- KF-21 보라매/판매전망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KF-21%20%EB%B3%B4%EB%9D%BC%EB%A7%A4/%ED%8C%90%EB%A7%A4%EC%A0%84%EB%A7%9D
- [인니 반응] 라팔(Rafale) 왜 이렇게 비싼 거야? 가성비 갑 KF-21로 기울어지는 주변국 여론에 라팔을 비판하기 시작한 인도네시아 (804화) - YouTube,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BpTarltOS6s
- 다쏘 라팔 가격이 얼마야? : r/FighterJets - Reddit,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reddit.com/r/FighterJets/comments/1f6a238/what_is_the_price_of_the_dassault_rafale/?t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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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파이터 타이푼(Eurofighter Typhoon) - 먼나라 이웃나라 - 오디오와 컴퓨터,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m.cafe.daum.net/kis0901/JrMv/10430?listURI=%2Fkis0901%2FJrMv
- 유로파이터 타이푼/운용국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EC%9C%A0%EB%A1%9C%ED%8C%8C%EC%9D%B4%ED%84%B0%20%ED%83%80%EC%9D%B4%ED%91%BC/%EC%9A%B4%EC%9A%A9%EA%B5%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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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조건 너무 까다로워” UAE, F-35 포기하고 KF-21로 방향 튼 속사정 |
밀리충전 - Daum,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WhFdBHNfxN |
- 양산 돌입한 한국형 전투기… “가격·유지비·확장성 강점” - 조선비즈,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4/06/26/HUIBDACHXVDTPOYS6WGG75RE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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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21 vs F-35…실전에서 살아남는 건 누구인가? |
밀리터리 랩실 - Daum,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Fw6R6G2XmE |
- [초점] KAI KF-21, 페루 차세대 전투기 사업 출사표…산업 협력, 남미 교두보 확보,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5/202505150655106719fbbec65dfb_1
- [심층분석] KAI KF-21, 인도 차세대 전투기 사업의 ‘복병’으로 - 글로벌이코노믹,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8/202508040623133893fbbec65dfb_1
- UAE가 드디어 저맀렀다 KF-21 중동 수출에 일본이 난리난 이유 (정광선 단장 / 풀버전),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lilys.ai/notes/1008267
- KF-21 보라매/논란 및 사건 사고 - 나무위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namu.wiki/w/KF-21%20%EB%B3%B4%EB%9D%BC%EB%A7%A4/%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20%EC%82%AC%EA%B3%A0
- 인니 개발 분담금 논란 종결…KAI, KF-21 개발 수출 ‘청신호’ - 뉴스1,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news1.kr/industry/general-industry/5813197
- [노트북을 열며] KF-21 공동개발의 그림자, 인니와의 파트너십은? - 굿모닝충청,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069
- “기술 덜 받을테니 깎아달라”는 인도네시아… KF-21 분담금 6천억원에 최종 합의했지만..,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oUQK2Za9gT0
- KF-21 분담금 1조 체납한 인도네시아, 튀르키예와 13조 전투기 계약 ‘파문’ - 글로벌이코노믹,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06/202506130624479434fbbec65dfb_1
- KF-21 ‘1조 먹튀’ 논란 인니 기술자들 기소유예로 종결, 왜? - 매거진한경,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6021608b
- 檢 “KF-21 자료 유출 혐의 인니 기술자 5명 무혐의·기소유예” - 인더스트리뉴스,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205
- [초점] KF-21, 분담금 갈등 봉합…’미국산 엔진’ 넘어 수출길 열릴까 - 글로벌이코노믹,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m.g-enews.com/view.php?ud=20250714105710918fbbec65dfb_1
- 국산 전투기의 마지막 과제?! KF-21 보라매와 항공 엔진 국산화 - 한화그룹,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hanwha.co.kr/newsroom/media_center/news/article.do?seq=13614
- “국산 AESA 레이더 양산 1호기 출고”KF-21에 본격 공급. KF-21 엔진 국산화. 전세계 주문 폭주중. 난리난 인니, 미국 실제상황. (김민석 특파원 / 전체통합) - YouTube,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fNmHNpbcoTc
- KF-21: 국산 엔진 개발과 국제 도전 - Goover,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seo.goover.ai/report/202410/go-public-report-ko-f97f8559-39d8-4b4a-9299-7ef0885f8682-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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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21 가격 두 배 가까이 상승해 1억 달러 이상, “상승 이유는 이것” |
밀리충전 - Daum,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v.daum.net/v/HSq91bWAt5?vfrom_area=recommend |
- 최초 ‘40대 양산 계약’ KF-21, 가격경쟁력도 ‘압도적 성능’ - 이코노믹리뷰,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02522
- “이건 기적이다” 국산 전투기 KF-21 개발 불가능하다고 무시하던, 미국 관계자가 한국 기술력에 경악한 사연 (정광선 단장, KF-21의 아버지 / 2부) - YouTube, 8월 17,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RL0VxSQe9_o